친구가 성격이 꼼꼼해서 그런거라 이해는 되는데
뭔가 당연한 것도 알려줄때 내가 그렇게 어리숙해보이나 싶엉..
예를 들면 내가 평소에 출퇴근할때 타는 버스 있는데
이거 타고 같이 놀고 다시 집 가는길인데
친구가 먼저 내리고 내가 다음에 내리거든
근데 나한테 ~~정류장(우리 집 근처 정류장이라 퇴근할때 맨날 내리는 곳임)에서 내리면 돼 알려준다거나
동네에서 만나기로 했어서
그냥 말로만 얘기해줘도 아는데
지도앱 캡쳐하고 장소 표시해서 오라고 한다던가..
그리고 둘 다 직장인이니까 품의라는 단어 당연 아는데
내가 "뭐 살거 결재 올리는데 어쩌구~" 이러면
친구가 "품의 올린다고 하지" 이러면서 간접적으로
단어 또 알려주려고 한다던가?
아무튼 저렇게 알려주려고 할때가 많은데
처음에는 그냥 성격이 세심해서 그렇겠지하고 고마웠거든?
근데 자꾸 있으니까 내가 잘 몰라보이나 싶어서
빈정상하고.. 걍 내가 자격지심인가?

인스티즈앱
요즘 한국 드라마에 대해 여론 조작 수준이라는 SNS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