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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 1회는 실점 했지만 그래도 그 이후에 안타 맞더라도 어떻게든 막았잖아 우리가 작년의 필승조를 갖고 있는 것도 아니고 무니도 아픈 와중에 쓸 투수가 없으니까 6회에도 타케다가 나왔어야 한다고 생각했어 만약 첫 타자 상대하고 볼넷이나 장타를 맞으면 바로 바꾸는게 맞다고 생각했고 근데 바꿔도 로운이이나 용준씨로만약 타케다가 6이닝 잘 막아줬으면
7회 이로운 8회 최용준 9회 김민 이렇게 바랬음
아님 타케다가 6회 나와서 한타자 내보내면
6회 이로운 7회 조병현 8회 최용준 9회 김민 이렇게…
투수가 없으니까 조병현은 쓰긴 해야했고 마무리 보직에서 올려서 쓰길 바랬음 …..근데 감독은 마무리만 생각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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