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고민되는 일이 있어서 머리아팠는데
(오랜 꿈이 있었는데 부업으로 계약할 기회가 왔음. 근데 그 회사 평이 반반 갈리고, 다른 선택지랑 고민되고 그래서)
충동적으로 네이버 지도에 검색하니까 근처 타로카페 도보 7분 이렇게 뜨더라고
질문 하나에 만원
냉큼 앉았는데 사기 계약은 아닌 것 같고, 소소하게 평타친다고 함 (망하진 않는데 대박은 못친다고 ㅋㅋㅋ)
법 관련 카드 나왔다고 (그래서 처음에 표정 안좋으셨음) 계약서 잘 읽어보라고 하셨음
그리고 가을에 찬스가 오니까 잡으라고 하더라
몽몽소리일 확률이 진짜 높긴 한데
응원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주변사람들 몰래 시작하는거여서 응원 처음 받아봤어
옛날엔 점쟁이들이 지금의 상담사 역할이었다는 말이 납득가더라 ㅋㅋㅋ
(+ 다들 오컬트에 과몰입은 금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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