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저정돈 아닌데 반년전 제일 심할땐 진짜 씻지도않고 원룸 자취하는데 집 쓰레기집 되고 배달음식 시켜먹은거 치우지도 않고 일주일 넘게 방치하고 빨래 2-3달 밀려서 맨날 똑같은 옷만 ㅃ대충 빨아입고 집에 발 디딜틈도 없을정도였거든 글고 제목처럼 자해하고 번개탄사고 알중마냥 맨날 술먹고 울고 일상생활할때 즐거운게 1도 없었고 진짜 무기력에 멍때리는상태
한 한두달 전부터 좀 나아진거같았음(이번 집에 이사오기 시작한 시점부터 인듯)
지금은 일어나서 스트레칭이랑 운동도 하고 밥도 해먹고 설거지도 바로하고 빨래도 하고 청소도 잘하고 씻기도 잘함… 자해도 저때가 마지막이였음 근데 아직도 가끔 진짜 기분이 심해로 내려가서 우울할때가ㅜ자주있거든 그냥 내일 죽어도 여한 없다는 생각은 항상 함 그냥 갑자기 하루아침에 사라지고 싶단 생각도 하고
술마시면 우울한건 걍 기본값인거같고 아직도 우울증의심단계인가? 병원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미루다보니 나아젺는데 안가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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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은밀한감사 후속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