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에 첫 연애를 시작했는데 부모님에겐 비밀이였오..
왜냐면 평소에 연예인 외모평가, 연애사실 알면 여기저기 고의없이 소문 내고 항상 기준점이 높으셔..
그래서 비밀로 했지..특히나 남친이 내가 직장내 괴롭힘 당했던 회사서 만난 사람이여서 부모님이 싫어할거같아서..(괴롭힌 사람은 맞사수만 괴롭힌거야. 서로 타부서였어)
그때 내가 힘들어하는거 안 보였나?? 방관 아니냐??하면서 뭐라할거같아서..남친은 내가 회사서 티 안낸거라 모를거임..
거짓말은 눈덩이처럼 늘어나고 친구들은 미리 허락 받고 거짓말에 이용하고 있고..몇시에 누구랑 어디서 무슨 가게, 무슨 카페, 몇번 버스 타고 몇시쯤 올건지 다 물어봐…이동하면 이동한대로 물어보고..
단, 여동생, 남동생에겐 별말 없더라? 그래서 여동생은 연애한다 밝혔고 뭐 안 따지고 그냥 예쁘게 만나~끝!
글구 평소에 동생들에겐 12시되던 새벽에 오던 별 말없고 난 9-10시에 와도 어디갔다 이제 오냐? 왜 이렇게 늦냐 지라발광을 하신다..
어째야하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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