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글을 써도 소용이 없겠지
항상 우울하고 불안하고 인생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인간관계는 너무 힘들어서 항상 버려질까 고민에
부모도 사이가 안좋아서 엄마 옆에만 가면 미치겠고
인생이 좋다고 느껴질 날이 올까?
정말 진심으로 모든 생각 접어두고 행복만 온전히 느낄 날이 오긴할까
정신병 낫겠다고 몇년동안 약먹고 매일 산책하고 글쓰고 그럼에도 나아지지 않는건 이게 내 팔자라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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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을 써도 소용이 없겠지 항상 우울하고 불안하고 인생이 즐거운 것도 아니고 인간관계는 너무 힘들어서 항상 버려질까 고민에 부모도 사이가 안좋아서 엄마 옆에만 가면 미치겠고 인생이 좋다고 느껴질 날이 올까? 정말 진심으로 모든 생각 접어두고 행복만 온전히 느낄 날이 오긴할까 정신병 낫겠다고 몇년동안 약먹고 매일 산책하고 글쓰고 그럼에도 나아지지 않는건 이게 내 팔자라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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