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이 회식때 내 앞자리에 앉고
뭔가 되게 해맑게 웃는 모습 그것만 기억에 남는다
꽤 오래전 일이긴 한데
그때 이미 애인있다는 소리 듣고
선 딱 긋고 관심 끊었는데...최근에 진짜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또 흔들린다
계속 선 지켜야 된다는 생각뿐이라 맘 아프네
혹시 여자들은 애인 없어도 있다고 하나..?
아니면 절친인 동성 친구를 그냥 애인이라고 하기도 하나..?
아 진짜 이거 까지 생각하는 나 자신이
얼마나 마음이 크게 흔들렸는지 느껴지네;;
진짜 맘 접어야 하는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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