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때 진짜 일도 못하고 착해빠져서 못한다 하고 나오면 되는거 1년 꾸역꾸역 버티고 거기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별로 였는데 다 내잘못인줄만 알고 출근 전에 샤워 하면서 맨날 울다가 출근하고 누가 그때 왜 관뒀냐고 물어보면 지금 생각해보면 다 할수 있는 일이지만 그땐 첫직장 첫 사회생활이라 저한테 좀 많이 어려웠던거같다 그런식으로 넘기지만 사실은 다신 절대 네버 하고싶지도 않고 할 자신도 없고 지금 회사도 그 파트로 빠져야하면 걍 관둬버릴거고 그 첫직장 그 근처로는 1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놀러도 안감 그때 성격도 살짝 바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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