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658134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08

우울증 설문지 보면 우울한  생각 몇주 지속됐냐고 물어보자나

난 정말 1년365일 내내 죽음에 대한 생각함

진지하게 내일 죽어야겠다는 아니고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방법을 생각해봄 자기전에ㅠ 

하루도 빠짐없이 생각한지 몇년된듯...

나이 들어가니까 좀 더 가까워 지는것 같아서

빨리 방법을 찾아야겠다 이런생각함

뭔가 자살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사고사로 보이게

주위사람들에게 미안해서 유서도 딱히 쓸맘없어

남들 몰래 우울한지 너무 오래됐다

맘같아선

회사다니면서 모은돈 로또에다가 몇천만원 다 쓰고 ㅋㅋ

담배도 시원하게 사람들이랑 맞담 피고 

회사 때려치고 빚내서 창업하고

주변사람들 친구 가족 친척 다 연끊고 

혼자서 타지에서 돈벌어서 하루살이처럼 먹고싶은거 다먹고

그냥 맘같아선 내 졷대로 살고싶단 뜻

근데 회사도 멀쩡하게 정상인처럼 꼬박꼬박 다니고 

남친도 사귀고 결혼도 해야하고 돈모으고 주변사람들 챙기고

로또도 하나도 살생각 없이 담배도 몰래 숨어피고

그냥 정상인 1 이라서

다른사람들은 이런모습 절대절대절대 모름

이런게 너무 지겹고 언젠가 끝날것 같움...


대표 사진
익인1
어차피 죽을거면 창업 함 때리고 죽자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보니까 하고싶은게 많은거 같은데? 정상성 수행하느라 그걸 못하고있는거고
4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마자 하고싶은건 많은데 이 상태에서 실패하면 ㄹㅇ 바로 즉사할것 같아서 무서워서 못하는듯ㅋㅋ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일단 싀운것부터 하나씩 해보자 ㅋㅋ 로또에 10만원 써보기 이런거! 참고로 난 10만원 쓴 적 있엉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병원을 가
4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병원은 좀 오래 다녔엉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100세에 가자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나 겁나 아프니까 병원에서 살려주세요. 하더라
하고싶은것도 찾아보고 왜 이러는지 원인을 찾아보면 도움될것같아

4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정신병원가서 살려달라 해봤듬 ㅠㅠ 그때보단 지금이 낫긴한데
그땐 아 당장 죽을래였다면 지금은 일단 진정하고 진짜 죽을거니까 어떻게 조용히 가야되지? 이런생각함 ㅠ 분명 기분은 나아졌는데 모르겠네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그니까 그 이유가 뭔지 찾아봐.
사람은 본능적으로 살고싶어하는게 있는데 그 반대를 생각하는 이유가 있을테니까.

우리가 먹으면 똥싸는게 정상인데 토하는이유가 있듯이 너도 사는게 정상인데 죽으려고 반대로 가는 이유가 있을거니까 그걸 찾아봐.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즉사할 게 무섭다는 건 살아있고 싶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으려나?
4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죽는게 무섭긴하니까 그런생각드는듯 ㅠㅠ
너무 죽고싶어도 죽는게 안무섭진 않으니까 그건 내가 안겪어본거라 그런듯 ㅠ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
글이 너무 흥미롭다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
나도 옛날에 그랬는데 지금은 그런 생각안해서 신기해 쓰니도 그 생각의 굴레에서 빠져나올 정도로 회복되면 좋겠다
생각이라는 건 사람을 좀먹어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8
헐 나랑 똑같음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8
몇년전엔 죽을 에너지도 없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때보단 살만하지만 매일 죽음을 생각해 어떻게 하면 조용히 죽을수있을까 상상함 주변 인연도 조금씩 손절하고있음 댓글에서 뭐 원인을 찾아라고 하는데 절대 못찾아 이유는 딱히 없어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9
나도.. 나이먹을수록 더 그런 생각이 들어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0
지속성 우울증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지금 너무 대단하고 잘 해내고 있어
하고 싶은 거 조금씩 해봐봐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0
너가 제일 편안할 수 있는 순간이나 취미 찾아보는 건 어때? 제일 편하게 너다울 수 있는 거 하나씩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타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0
그리고 흔히들 우울증을 마음의 감기라고 그러는데 실상은 아니라고 하더라 아직 원인도 잘 모르고 단순히 으쌰으쌰 한다고 낫지 않을 수도 있대
혹여나 자책할까봐!!!
그치만 꾸준히 치료 받으면 확실히 나으니까 포기하지 않도록 응원할게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1
맘대로 살고 싶은데 그게 안돼서 마음이 힘든가봐… 어차피 죽을거 일단 하고싶은거 다 해보는건 어때? 본문에 쓴거 다.. 로또에 돈 써보고 맞담 피고 창업도 해보고. 연 다 끊고 여행도 다니고 새로운 곳에서 살아봐.
본문만 읽었는데도 되게 부러운 삶이다… 나도 그렇게 살고 싶어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자살하려고 옥상까지 올라가서 떨어지려고 하니깐 눈물이 팍 나더라
아 난 이렇게 살기 싫었구나 하고
사실 난 살고 싶은데 지금 현재 상황이 너무 거지같아서 죽고 싶은 거구나 하고 생각했음
사실 용기가 없어서 못죽은거지만
그래도 현재상황을 벗어나 보면 조금이라도 살고 싶지 않을까하면서 노력 중이야
너도 응원할게
왜 그렇게 죽고 싶은지 생각하다보면 하루하루 살아갈 생각이 들지 않을까?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
나도야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
정상인으로 살고 있는 것 자체가 대단한 거야 난 그렇게 살다가 쉬고 있는데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자신없어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
차라리 죽을꺼 탕진 다 해보고 하자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
나도 너랑 똑같은데 ㅜㅜ 상담에서는 오히려 산다는것, 삶이라는 것에대해 생각을 하지말라고 했음. 생각을 하면 할수록 정답이 자살같으니까..
난 우울증의 원인이 유전, 가정환경이여씀 ㅜ

4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7
난 한 동안 많이 무기력하게 살았어.
그 기간이 좀 말하기 민망하지만, 8년? 돈은 잘 쓰는 편이 아니라서, 그 동안 모아둔 돈으로 그 8년을 그냥 정말 집에서 그냥 보냈던 거 같아.
뭔가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뜬구름 잡는 거 같고, 어느 날은 뭔가 하고 싶다가 어느 날은 그냥 좀 사라졌으면 좋겠다가...그냥 내가 너무 미웠던 거 같아.
참 오래도 걸렸는데, 지금은 좀 괜찮아진 거 같아.
아마 시작은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면서 그 변화가 시작된 거 같아.
난 내가 무기력하게 집에만 있으니까 여유가 없다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어.
근데, 나는 계속 뭔가를 해야하는데라는 생각 때문에 스스로를 괴롭히느라 너무 바쁘게 지내고 있더라.
주변에 모든 사람들이 빛나보이고, 그런 사람들에게 나의 이런 마음을 보이는 게 무섭고...그래서 그 마음들을 그냥 속에 묻어두고, 또 묻어두고, 또 묻어두고
...
(너무 말이 길어질 거 같아서, 좀 건너뛰고 이야기 하자면...ㅎㅎ)
그렇게 묻어두기만 하니까 결국은 폭발하게 되는 거 같더라고, 난 죽음이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는지 주변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알기 때문에 스스로 죽지는 못하겠는데, 그렇다고 이 삶을 계속 살 용기도 없고...
아 정말 깔끔하게 도움되게 말을 써주고 싶은데, 나도 이제 방향성을 잡아가고 있는 중이라 쉽지가 않네.
내 방황이 쓰니의 상황과는 많이 다른 결일지 모르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점은 닮아 있는 거 같아서, 두서없이 글을 써봤어...
여유는 자신을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갖는 것인 거 같아. 단순히 물리적으로 시간이 필요하기 보다는 지금 현재 상황의 나는 어떤 상태인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랄게.

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7
많은 사람들이
'사람은 다 다르다',
'모든 성격은 장단점이 있다'
라는 말을 알고 있지만,
그 말을 진정 이해하고 살지는 못하는 거 같아.
(내가 그랬어 ㅎㅎ)

하지만, 이제는 그 말을 '이해'한 거 같아.
내가 그런 모양인 건,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거고, 그게 결국 나의 가능성이라는 거.

나 정말 뭔가 잡다하게 좋아했거든 진득하지도 못하고, 이래서 뭐해 먹고 사나, 나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짐이 되려고 하는가? (좋게 말해서 짐이지, 그냥 빈대 같다고 생각했어 ㅎㅎ)

근데 그 잡다하다고 생각했던 모든 게 지금은 연결돼서, 아 내가 이런 일을 하려고 그 모든 거에 관심을 거지게 됐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 ㅎㅎ

타인의 혹은 세상의 눈으로 자신을 살피지 말고, (난 이걸 '정상', '평범', '보통'이라고 이름 붙여진 모든 것들이 이 범위에 속한 거 같아.)
그냥 '나는 어떤 형태인가'에만 포커스를 맞춰 스스로를 생각해보기를 바랄게.

내가 글쓰기와 친하게 지낸 사람이 아니라서, 잘 설명을 했는지 모르겠네.

모두들 좋은 밤이 되기를 바랄게.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하 아침부터 택시기사가
7:55 l 조회 11
신입이 요새 들어 귀가 먹먹해져서 퇴사한대 6
7:54 l 조회 15
인생렌즈 단종
7:54 l 조회 5
익들도 많이 먹으면 배 ㄹㅇ 임신한 것처럼 나와?ㅋㅋㅋㅋ1
7:53 l 조회 13
정병 초반에 ㅈㅅ,ㅈㅎ 숨쉬듯이 했는데
7:52 l 조회 17
퇴사하고 쉬고싶은데 1년채우는게 의미가있나?
7:51 l 조회 8
자주 깨는것도 불면증이야?4
7:51 l 조회 11
해외거주 내이름 너무 이상하게 발음할때마다 ㄹㅇ로 일부러 그러는거같아
7:51 l 조회 11
퇴사한다고 언제 말할까..
7:51 l 조회 7
화사애서 나만 부려먹는데 내가 예민한거야?
7:49 l 조회 23
간호사 퇴사했는데도 태움당하는 꿈꾼다5
7:49 l 조회 15
주민센터 공무원익 오늘 아무일 없게 해주세요
7:48 l 조회 28
회사에서 직급을 간소화시켜버렸는데 .. ㅋㅋ 진짜 짜증남 연차높다는 이유로2
7:47 l 조회 140
즐거운 하루 보내!!4
7:45 l 조회 16
아침 통근버스 타는데 기사님이 시간을 너무 안지키셔
7:45 l 조회 33
스벅 실물 카드 지금 앱등록해도 앱 환불돼??
7:42 l 조회 19
카페익들 레시피 다 외워????4
7:42 l 조회 53
아빠 볼때마다 짱나는데 어떡하지 ㅠㅠㅠㅠㅠㅠㅠㅠ1
7:42 l 조회 43
아침부터 버스 레전드네
7:40 l 조회 30
아 진짜 회사 다 지겨운데 어떡하지 ...2
7:40 l 조회 98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