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먹을거에 집착도 많고 막 계획세워서 먹는편임 뭐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먹기도 하고..
그 검은콩우유 아나 표지 검은거 몇년동안 단종됐었어서 잘 안팔다가 4~5일전에 마트에서 우연히 하나 남은거 있길래 사와서 진짜 까지도 않고 아껴놨단말이야 그러다가 엄마가 좀 먹길래 글쿤 하고 냅뒀어 먹을수있지ㅇㅇ
근데 오늘 아침에 먹으려니까 없길래 좀 찾았더니 다 먹었어 이러는거 아제 저녁에 아껴서 한컵 먹었는데ㅜㅜ
그래서 아껴놨던건데... 하니까 흰우유에 뭐 타서 먹어~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거에 삔또가 상해서 먹으려던거 엄마한테 먹으라고 주고 방 들어갔는데 그거에 자기가 더 화내면서 방 들어가고 오늘 하루 완전 냉전이었거든
하 내가 생리중이라 레전드정신병 상태라서 그런건진 몰라도 너무서럽고 지가 왜 화내는지도 모르겠고 엄만데 먹을수도있지, 근데 딸이 속상해하면 아껴놓은건지 몰랐다 미안하다 하면 되는거 아님? 자기가 왜 화내는지 모르겠어 속상하다...
그냥 생리중이라 그런거겠지 지금 서러워서 우는중
정신병레전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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