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외모는 친구들도 그렇고 전애인들도 그렇고 청순하게 생겼다는 말 들어왔어 상견례 프리패스상이다도 들어봤고성격은 친구들도 다 나 좋아하고 상대의 문제에 관한 트러블이 있어도 내가 희생하듯이 참고 배려하는 스타일이라 문제된 적 없어 성격도 밝아서 좋고 같이 있으면 편해진다고 하고
자기객관화가 잘 되어 있는 편이기도 해
썸탈 때마다 많은 남자들이 처음에 먼저 나한테 많이 호감을 보이고 표현도 해줘서 나도 그만큼 하다가 마음이 더 커져
물론 상대가 부담스러울까봐 더 표현하진 않고 딱 상대랑 비슷하거나 가끔 조금 더 하는 정도? 그렇게 사귀기 바로 직전까지 분위기가 이어져(스킨십을 한다거나 이런 건 일절 없어)
근데 항상 똑같은 레퍼토리가 여전히 내가 좋은데 현실적인 문제(편도 1-2시간 거리에 있다던지, 상대의 개인적인 전문직 준비, 회사 생활 스트레스 등등)를 극복해나갈 만큼 내가 좋은 건 아니래 내가 너무 좋은 사람이고 설레기도 하고 보고싶기도 하지만 만나기엔 너무 힘들대
난 어떤 사람이든지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서 상대의 단점도 내가 수용가능하면 꾹 참고 마음 표현하고 극복해나가려고 하거든 근데 상대들은 항상 바로 포기해버리는 스타일이야
이런 게 반복되니까 난 어떤 경우라도 상대한테 안정감을 주려고 노력하고 관계발전을 위해 힘쓰는데 상대들은 왜이리 포기가 빠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현타가 너무 심하게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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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모두 침묵하는 유부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