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생활하고 공동샤워실써서 맘만먹으면 다른사람알몸 볼수있고 안보려해도 눈에걸려서 보게되는곳인데
어쩌다 그 애랑 같이 샤워하게됐는데(딴사람들이랑 한 여섯명정도있었음)
걔가 나중에 나한테 너 살빠졌나봐 갈비뼈보이네 이러는거야
그 순간 되게 기분이 나빠지는거야..
일단 내 살가지고 얘기하는것도 별론데.. 얘가 내 몸을 관찰했다생각하게되는게 넘 기분나빠....
아니.. 어쩌다 봤어도 굳이 갈비뼈얘긴왜하냐구... 알고싶지않다고.. 니가 내 알몸본거....
평소에 서로 대화같은거 하지도않는데.. 왜저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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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애기 손이 긁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