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가 본인 장모님이랑 사이가 많이 안좋아. 이 장모님이 자식들 결혼시킬때 막 사회초년생 전공의 의사였던 오빠는 결혼할때 모아놓은 돈이 없다고 진짜 한푼도 지원 안해줘서 오빠네 부부 단칸방에서 신혼을 시작했어
새언니네 다른 형제자매들은 반면 N억씩 지원받고 그랬거든.
문제는 세월이 지나서 지원받은 형제자매들이 부모를 외면해서 새언니가 큰딸이라 자기 모친을 모시는데 오빠가 그렇게 본인 장모를 구박한대
어느정도냐면 냄새난다고 거실에 나오지도 못하게 하고 밥도 따로 먹을정도야.
오빠네 장모님이 최근 건강검진때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는데 오빠반응이 그럼 곧 죽겠네?라면서 새언니 앞에서 환하게 웃었고 속상한 새언니가 나한테 전화해서 이럴 줄 알았으면 그때 결혼 안했을꺼다 그러는데...어떻게 반응해줘야 할까?
우리집은 사실 부모님부터 자립적이고 자식한테 경제적 지원은 첫 취업, 자립한 후 끝!!!
이마인드라 새언니랑 부딫힐 일도 없긴 해

인스티즈앱
리센느가 떡상한 이유.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