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위생산데 나 대학생때부터 소문 진짜 안 좋았고 실습 다녀온 애들도 절대 안 들어갈거라고 하는 규모 좀 큰 치과에 어쩌다보니 입사해서 1달 수습만 채우고 나왔거든 ㅠ
텃세 너무 심해서 그냥 다른 곳 빨리 들어가는 게 낫겠다 싶어서 나온건데 엄마는 자꾸 이것도 못 버텨서 어떡하냐 거기 직원들은 그럼 다 바보라서 거기 다니냐 이러시네...ㅎ
26살이고 첫 치과에서 2년반 일하다가 나와서 이직할 곳 찾는 중인데 엄마가 자꾸 뭐라하니까 걍 내가 너무 한심한 거 같고 조급해진다 ㅜㅜㅜ
그리고 전에 치위생말고 사무직쪽으로도 가보고 싶다 말했더니 자꾸 사무직은 쉬운 거 같냐 엄마 일하는걸 니가 봐야한다 (엄마가 사무직이셔..) 이러는데 난 사무직 쉬워보인다는 말 한 적 한번도 없고 그런 생각도 안 해봤는데 저러니까 어이없서 하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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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모두 침묵하는 유부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