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659105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

여기가 고향인데 중학생 때부터 대학까지 유학해서 해외 살았음.

20대에 서울에서 몇 년 일하다가 일 쉬게 돼서 내려왔는데 그때부터 일이 꼬여서 여기 10년 살게 됨.

여기가 너무 따분하고 벗어나고 싶은데, 사람이 없는 환경(시골 사는 것도 그렇지만 회사도 안 다녀서)에 오래 살다 보니, 약간 무균실에 살다가 무균실 벗어나기 힘든 것처럼 사람이라는 자극에 더 예민해진 것 같음.

다시 서울로 가려고 단기 방 구해서 올라 가도 사람 스트레스와 불안이 있어서 너무 힘들어서 다시 내려옴.

이게 뭐가 문제냐면, 그렇다고 여기에 만족하는 것도 전혀 아니란 거. 고립감 쩔어서 나가고 싶은데 그게 너무 힘든 상황. 

시골 vs 서울이라기 보단 부모님 떠나는 게 두려운 것 같기도 하고. 본가는 아파트인데 서울은 원룸이라 그런 것도 크고. 투룸은 안 가봤어.. 투룸 가면 좀 안정이 될지 모르겠음.

대표 사진
익인1
마져…나도 서울 10년 살다가 포기하고 내려왔어
불안 장애처럼 못 자고 이러던거 내려와서 나음
근데 너무 불편하고 답답한건 있어서 그리고 나는 여기가 진짜 작은 지방이라 지방 소멸하면서 진짜 모든게 없어질것 같다는 불안감도 있음

5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리고 서울 다녀와서인지 다른 이유로 우연히 겹친 건지는 모르겠는데 서울 공기 너무 안 좋아서 폐가 썩는 느낌. 공기 문제가 아니라 다른 이유(하필 그때 기관지가 다른 이유로 안 좋아지든 뭐든)일수도 있지만
5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근데 진짜 공기 안좋아
확 느껴짐

5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사람 적고 부모님 곁이고 본가 넓으니.. 근데 부모님이 천년만년 계실 것도 아니고.. 또래들 친구 지인 직장동료 애인 남편 있는 것 보면 난 인생을 살고 있긴 한가 싶어
5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익인이 얘기 좀 더 자세히 들을 수 있을까? 불안 장애 괜찮아졌다고 하니까, 나도 그랬어서.. 혹시 익인이도 주택 형태의 문제였을까? 원룸 살아서 방음 안됐다거나?
5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나는 우선 출퇴근 형태가 너무 힘들었어
사람 만원인 지하철 타고 다니는데 내가 이걸 평생 하고 살 수 있을까 이런 현타가 컸던거 같애
나는 에너지가 큰 사람이 아닌데 사람이 많으면 기빨리는데 살수가 없드라

5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인정. 난 서울 살면서 1시간 거리 택시만 타고 다님. 돈 많아서가 아니라 도저히 사람에 껴서 못 다니겠더라. 누군들 그걸 좋아하겠냐만 견딜 수 없을 정도더라고 나에겐. 익인이도 그런 것 같네.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세안비누 유명하고 좋은거 있어???
15:44 l 조회 1
보드게임 좋아하는 익 있어?
15:44 l 조회 1
일방통행 맞은 편에서 차가 와서 빵 했는데 지나가는 보행자가 놀라서
15:43 l 조회 2
공겹 준비해본 익들아 코레일테크 어때2
15:43 l 조회 6
나 밖에서 넘어졌어ㅠ
15:42 l 조회 11
두산로보틱스는 장열리면 20만갈듯
15:42 l 조회 10
층내고싶은데 이거 어떤식으로 말해야해?7
15:42 l 조회 18
의대나 간호대나 피 못봐서 꿈도 안꿈...
15:42 l 조회 9
진짜 예쁘다고 생각했던 인플루언서 라방보고 놀란거
15:42 l 조회 41
좋아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무서워
15:42 l 조회 5
이번 주에 취뽀하면 바로 여행 떠날거야
15:42 l 조회 4
일단 식단으로 다이어트 하면 보통은 얼마나 빠져?
15:42 l 조회 6
사당은 자취하기에 어때?3
15:41 l 조회 11
쿠팡 한번에 받기 선택했는데 3번 나눠서 오네
15:41 l 조회 4
오겜2 친구때문에 다시 보고 있는데
15:41 l 조회 12
여자들아 혹시 이거 헤어지자는 시그널인지 봐줘9
15:41 l 조회 28
오늘 아침에 주식들 개떡락했잖아 내일도 그럴까?4
15:40 l 조회 55
교사는 연차? 휴가? 못내??3
15:40 l 조회 29
본인의 가장 좋은 부분을 끌어내는 애인 잇니?
15:40 l 조회 7
엄마가 왤케 한심하지 2
15:40 l 조회 17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