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울시민들은 또다시 변화를 거부했습니다. 하지만 그 선택이 과연 서울의 미래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집 값 방어와 감세만을 위한 이기심이 만들어낸 선택인지는 앞으 로 지켜봐야 할 문제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모든 정치적 선택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다 만 오늘의 결과가 시민적 연대와 공공성보다는 부동산 이해관 계에 더 크게 영향을 받은 결정이었다면, 그 책임과 결과 역시 결국 서울시민들이 함께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mbc 뉴스데스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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