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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원이 지난달 29일 한화전이 끝난 뒤 어깨에 불편함을 호소하더니, 병원 검진 결과 어깨 염증 증세가 발견된 것이다. 이에 2일 경기에 앞서 문승원은 2군으로 내려가게 됐다. SSG 관계자에 따르면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12연패 중에 너무나 치명적인 소식이 날아들었다.이숭용 감독은 2일 경기에 앞서 "(문)승원이는 오늘 또 던졌는데 통증이 아직 조금 불안하다고 이야기를 하더라. 그래서 말소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출처 : SPOTV NEWS(https://www.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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