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네ㅋㅋㅋ 첫 해외여행 가서 둘째날 친구랑 호텔에서 30분 거리?로 놀러나갔는데 지갑 호텔에 두고 나온 것 같아서 내가 미안한데 한국 돈으로 바로 이체해 줄테니까 너 카드로 내 몫까지 긁어줄 수 있어?? 했더니 친구가 개정색 빨고 진심 경멸의 표정을 지으면서 그냥 다시 호텔로 같이 갔다오자고 하는데 이게 어려운 일인가 싶어서 띠용했던 경험... 길도 내가 다 찾고 호텔 예약도 내가 다 해줬었는데ㅠㅋㅋ 저래놓고 막날엔 친구가 전 날 들렸던 식당에 지갑 놓고와서(호텔에서 2시간 거리) 내가 같이 가줌ㅋㅋ.. 자긴 미안하다 말도 안 하고
그래서 저때 이후로 친구랑 여행 절대 같이 안 감ㅎ

인스티즈앱
미국에서 현재 난리난 동양인 vs 흑인의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