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남 말 꼬아서 듣고 이런 성격 아니거든? 근데 친구 말이 곱 씹을 수록 기분이 묘하게 나쁜데...
나는 3교대 간호사고 친구는 지금 하는 일이 없거든 근데 내가 이번에 토일월 나이트 3개 연달아서 하고 밤낮이 아예 바뀌어서 오늘 밤을 새버렸어 3교대 하다보니 생활패턴 엉망인 건 맞음
그래서 내가 새벽에 친구랑 카톡하다가 자고싶어!!!! 잠이 안와!!!! 이렇게 보내니까 친구도 나도 잠이 안 옴.... 이러더라고 근데 얘는 일을 하고 그런 게 아니라 낮에 자고 밤에 깨어있는 올빼미 스타일...
여튼 그런데 갑자기 ‘너나 나나 개한심한 인생을 보내고 있다‘ 이러는거야 근데... 내가 왜 한심한 인생인지 모르겠고 ㅋㅋㅋ 그렇게 표현할거면 자기나 하지 나를 왜 싸잡은지도... 하 걍 내가 예민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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