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결혼하고 애 낳아서 내 자유가 없어지는 게 더 무서워
그리고 배우자 뽑기도 잘 해야하고 잘못하면 인생 괴로워지는 거 + 자식이 내 마음처럼 안 자라줄까봐 걱정되는 거
이게 훨씬훨씬 두려워서 안 하는 쪽으로 가게 되는 거 같음
구더기 무서워서 장 어쩌구 맞는 말인데 내가 원래 걱정이 많은 타입이라 그럼 ㅇㅇ 사람 성격 잘 못 바꾸잖아
나같은 사람은 저런 걱정 평생 하면서 사느니 그냥 좀 외롭게 혼자 사는 게 맞는 거 같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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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결혼하고 애 낳아서 내 자유가 없어지는 게 더 무서워 그리고 배우자 뽑기도 잘 해야하고 잘못하면 인생 괴로워지는 거 + 자식이 내 마음처럼 안 자라줄까봐 걱정되는 거 이게 훨씬훨씬 두려워서 안 하는 쪽으로 가게 되는 거 같음 구더기 무서워서 장 어쩌구 맞는 말인데 내가 원래 걱정이 많은 타입이라 그럼 ㅇㅇ 사람 성격 잘 못 바꾸잖아 나같은 사람은 저런 걱정 평생 하면서 사느니 그냥 좀 외롭게 혼자 사는 게 맞는 거 같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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