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프로포즈까지 받았었고 꽤 오래 연애했어 서로 집도 자주 왕래하고 했어서 그 핑계로 상견례부터 어영부영 미루다 결국 한바탕하고 헤어졌어.. 당시 내가 취준이고 인턴만 전전할때라 부담스러웠거든.. 최근 소식들어보니 대기업 선임으로 이직했나봐 연애할때도 애인은 중견에서 자리잡은 상태였고.. 난 지금은 회사 다니지만 뭐 거창하지 않고.. 자주 드는 생각이 그때나 지금이나 뭘그리 대단한 준비를하고 대단한 직장을 가지겠다고 그랬나 후회도많이함..
헤어진지는 2년됨.. 연애하는 사람 없는거같은데 연락해봐도될려나..ㅠㅜㅠ
뭔가 인연을 놓친 기분이야ㅠ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