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를 걍 남동생 대하던 지인 오빠
오랜만에 만났는데 ,, 너무 달라졌다보니 .. 나한테 고백하고
내가 예술계통 프리랜서라 다양한 사람들이랑 회식할 때가 많은데
살쪘을 때는 별로 집중도 안해주고 그냥.. 재미가 없었다?
근데 10키로 빼고...
이번에 오랜만에 새로운 사람들 8명 정도 술자리 하는데
다 나한테만 질문하고 장난치고... 띄워주고
그냥 내가 쳐다보기만 해도 구실잡아서 계속 말걸고 장난침...
술취해서 더 그럴 수도 있겠지만
옆에 앉은 분이 계속
진짜 예쁘다. 이러고...? (내가 전에 활동했던거 보여줬더니 얼굴이나 뭐나 너무 달라서 장난치려고 더 그런거긴 함)
나 어제 술왕창먹고 3시간밖에 못잤지만 그래도 경사걷기 1시간 하고 올 수 밖에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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