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20대 중반/인서울 공대인데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을 학교/군대/모임에서 만났음
일단 계엄/내란/석열은 70%가 싫어함(정말 대놓고 극혐하고 쌍욕하는 애들도 많음)
10%정도는 진짜 골수극우임(대놓고 티내는 애들)
15%정도는 골수극우는 아니고 약한극우(극우 논리에 일부분 동의하지만, 일부분 반대하기도 함)
호남 친구들조차 민주당 찍는다고 티내는 애들 별로 없음(이준석 좋아하는 애들 호남에도 많음)
영남 친구들은 확실히 우파쪽 성향이 강함
서울사는 애들도 우파성향 강함(그런데 극우는 많지 않음)
전체적으로 민주당 지지하는거 티내는 애들은 가끔 보이고
국힘찍는다/개혁신당 찍는다 티내는 애들은 많이 보임
지지정당 기준으로 보면 국힘 4 개혁신당 3 민주 3 느낌인데(무당층도 많지만, '굳이 어디에 투표하고싶냐' 라고 물으면 저런 결과가 나옴)
여기서 개혁신당 3을 무조건 보수/우파로 보면 안됨 국힘 찍을바엔 민주당 찍겠다는 개혁신당 친구도 꽤 있음
참고로 이대남 사이에서도 극우는 여전히 다수세력은 아님. 아마 오세훈이 극우코인 탔다면 정원오한테 졌을거임.
그리고 어떤 진보적 이념 자체는 완전히 기세가 죽은 느낌임(세력이 거의 없음, 민주당 친구도 언급 안함)
소수자 인권이나 비건 등 기타 진보적 의제는 거의 대화 테이블에 안올라오고
페미니즘같은 경우, 민주당 찍는 친구들조차 반감을 가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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