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언니랑 형부 둘 다 장애가 있어서 아기를 직접 돌볼 수가 없어서 결국 우리 엄마가 봐줘야 하는 상황인데, 아기 낳고 싶다고 함.
엄마가 부담스럽다고 그냥 둘이 잘 사는 게 좋지 않겠냐, 솔직히 엄마 이제 좀 쉬고 싶다 하심.
둘째 언니가 '아니 근데 장애 있다고 애 낳을 권리까지 부모가 이래라 저래라 하냐'하는 상황이고, 나는 그 부모가 애를 봐줘야 하는 상황이니 당연히 할 수 있는 말이라고 함.
난 둘째 언니가 전혀 이해가 안 가는데, 이게 정말 의견이 갈릴 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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