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기동대 진입 전 투표소 앞에는 유튜버와 시민 300여 명이 투표소 앞을 가로막고 있었다. 투표소 앞에서 미리 준비한 100여개의 플라스틱 간이의자에 앉아 장기전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른 아침 갑작스러운 경찰 기동대 투입에 일부 시위대가 이를 막아서면서 투표소 앞은 일순간 난장판이 됐다.
![[정보/소식] 결국 끌려 나오는 시위대...경찰에 강력 저항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6/05/11/0417493ea4ba4c092074e71edaed900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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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봉쇄가 길어지자 경찰 기동대는 4인 1조로 후문을 막고 있는 사람들을 한명씩 들어서 옮기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시위대는 비명을 지르거나 “선거권을 보장하라”고 외치며 저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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