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오빠가 있는데 회사 동기임나 회사에서도 그렇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조용히 할일 잘하는 사람, 일머리 있는 사람으로 통하거든
근데 이 오빠는 회사에서도 동호회에서도 진짜 맨날
나한테 뭐라고 함 못 믿어워하고..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었는데 동호회도 같이 하면서 더 친해지면서 저렇게 된거같기도 함..
어느날은 다른 오빠가 이 오빠한테 ‘너 진짜 ㅇㅇ이(나)한테 왜 그러냐~’ 할 정도였음..
어느 순간 내가 그 오빠 눈치를 보고 있더라고..
예전엔 오빠가 진짜 다정했거든? 무뚝뚝한 성격이긴했는데 그래도 맨날 이것저것 챙겨줘서 내가 늘 고마워했는데
갑자기 왜이러는 걸까.. 혹시 내 마음 눈치채고 선긋는 걸까? 아님 원래 저런 사람인걸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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