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빠는 씹 가부장적에 통제형임. 뮤조건 자기 말이 맞고 사실을 들이밀어도 몰아붙이는 스타일
결혼 전에 남친이랑 1:1로 보자고 해서
내가 나라면 부담스러울 거 같다, 같이보자, 아빠되는 날 맞추겠다 이랬는데
난 필요없다고 빠지라고 아빠를 무슨 이상한 사람인냥 취급하냐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름
친규들한테도 물어보니까 보통 같이 보는 게 일반적 아닌가;
(이미 밥한끼는 같이 했는데 그때도 남친이 가부장적이고 강압적인 분위기?를 힘들어했음)
엄마랑 나랑 학습된게 있어서 원래 회피형+기분맞춰줬는데
오늘은 나도 눈뒤집혀서 길거리에서 소리지름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한거지?
조언 좀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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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김민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