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나 남동생 이렇게 있는데 오늘 아침에 남동생이 뭐 하기로 한 거(사실상 어제 저녁에 했어야 했던 거) 안했단 말이야?
그래서 엄마가 아침부터 엄청 화나서 남동생한테 막 뭐라고 했는데 남동생도 삔또 상해서 안 한다고 버티면서 출근 준비 하고 있었단 말이야
언니(재택)는 그거 가만히 듣고 있다가 개무섭게 남동생한테 좋은 말로 할 때 해라. 〈이렇게 얘기해서 남동생도 개쫄아서 가만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아휴 됐다 그냥 니 누나(언니)한테 하라고 하고 말지 출근해라 그냥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언니가 갑자기 잠깐 나갔다가 들어오더니 개빡돈 얼굴로 엄마. 지금 나랑 장난하는 거야? 딱 이렇게 말했는데 엄마도 당황해서 뭐가?! 뭐가!! 소리치다가 언니가 말 딱 끊고 야(남동생) 니가 하라고 했다. 두번 말 안 한다. 〈해서 남동생도 알겠다고 하고 출근+엄마도 그냥 방 들어가심+나도 출근 이렇게 종료됐거든
언니 저럴 때마다 개무섭고 집안 분위기 박살나서 힘든데 어느 포인트에서 빡돈건지를 1도 모르겠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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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김민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