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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올렸었는데 참...많이 볼줄은 몰랐어
저정도 조회수갖고 유난이냐 하는 사람들한테
내 지난 글들 조회수들좀 보여주고 싶네.
시험도 끝나가겠다, 잠시 시간 내서 쓴 글이긴한데
전공도 사학과 + 정치외교학이기도 하고
부전공이긴 하지만...정치관심 높아서 매번 선거끝나면
소수의 애들끼리 선거 얘기도 많이 하거든....
아무튼 민주당 당원이지만, 요새 회의감도 많이 들고,
인티가 원래 좀 선거시즌 끝나면 불티나게 정치얘기
많이 하는건 알고있어...
근데 이정도일줄은... 20대 대선을 연상케하는...그러네
정치 칼럼이라기에 민망한 수준이라 쪽팔리긴한데
근데 사실 좀 민주당에 대해서
다들 좀 오해들도 있는거 같고
그게 좋은 얘기든, 나쁜 얘기든
사실관계가 모호하면서도 틀린 얘기들이 보여서
난 뭐 전문가 좀 아니지만 이런 오해들이 유통되는게
좀 그렇네
노무현 대통령 관련 글들도 잘못된 사실이 좀 보이고...
그니까 사실관계와 완전 벗어난 얘기는 아닌데,
그러면서도 좀 극단적이거나 넘 단호하다 그러나
왜냐면 우리 아빠가 예전에 노통 선거하실때
평단원 자격으로 봉사하신 적이 있었거든
어렸을때 노란 풍선 박스채 들고와서 풍선 바람 넣고
주말 하루종일 저런적도 있었고
노통 돌아가셨을때 나 어린 손잡고
봉하마을 간적도 있고 그때 심지어 일욜이었는데
아빠 저리 통곡하며 우는거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도 안그랬어
저러다 보니 내가 간혹
커뮤, sns 도는 노통 얘기 물어본적이 있었는데
다 개뻥이라고 한적도있고(물론 친노라 객관적이시진 않지)
정치말고 노무현 개인에 대한 얘기는
최대한 사실대론 얘기할 수는 있으니까
그거도 다 틀리다고 그러더라고
Tmi인데 집안자체가 정치 고관여층이라
우리 할아버지가 호남 나주사람이셔서
아빠 어렸을때 김대중 대선때 연설할때
이리저리 끌고 다니면서
따라다녔다는데
그게 그대로 아빠한테 이어져서 노무현 쫓아다니고
심지어는 외가 쪽도 저리 심하진 않았지만
그래두 나름....좀 있었지....
양가에서 이렇게 나한테 이어지.....
아무튼딱 A는 B다 라고 규정하는
이런 식의 확신을 갖고
또 갖게끔하는 말들이 커뮤에서 많으니까
사람 일이 그리 단순하지가 않거든.
정치는 특히 그러고. 그렇네...
우려스럽고 요즘 ai 있으니까 잘 찾아보고
커뮤에서 정치는 안배우는 게 좋아. 진짜로.
자기가 직접 찾아봐야해. Ai사용해서라도.
단호하거나 극단적인 얘기가 넘 많아.
아무튼 정치 칼럼이라 민망할정도인 글 봐줘서
고맙고 서로 과열되지 않고 건강히 토론했음 싶어
좌나 우나 건강하게...제발
뭐 나중에 기회되면
나 자기만족이라도 이런 분석글
올리는 게 괜찮을진 모르겠네...
(워낙 지금 할 얘기도 많고,
지금이 딱 정치 지형이 바뀔
변곡점 타이밍이라 보거든. 나는)
아무튼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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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김민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