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쥐는 모진 형벌을 받은 뒤 수레에 매어 찢어죽임(거열형)을 당한 후에 송장을 젓갈로 담가 항아리에 넣어졌다. 이걸 꼭 봉해서 계모에게 주었는데, 계모는 젓갈의 맛을 보고 젓갈의 맛이 좋으니 무엇으로 담은 젓갈이냐고 사자(使者)에게 물어본다. 그리고 사자는 이 젓갈이 팥쥐로 만든 젓갈임을 알리고, 그 말을 들은 계모는 그대로 기절하고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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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쥐는 모진 형벌을 받은 뒤 수레에 매어 찢어죽임(거열형)을 당한 후에 송장을 젓갈로 담가 항아리에 넣어졌다. 이걸 꼭 봉해서 계모에게 주었는데, 계모는 젓갈의 맛을 보고 젓갈의 맛이 좋으니 무엇으로 담은 젓갈이냐고 사자(使者)에게 물어본다. 그리고 사자는 이 젓갈이 팥쥐로 만든 젓갈임을 알리고, 그 말을 들은 계모는 그대로 기절하고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