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식욕보다는 수면욕이 높은 사람임.
일 다닐때는 근무할때 배부른거 기분 나빠서 밥 안 먹고 휴게실 소파에서 1시간 쪽잠 자고 일어남. 퇴근하고 집가면 한 오후 8시? 그때 마녀스프 먹고 땡. 군것질 안했음. 그리고 출근해서 퇴근때까지 커피만 마심.
공복이 무서운게 오랜 시간 배고픔 유지하면 더 이상 배고픈 느낌이 안 들고 식욕도 없고 즐기는 상황이됨. 그래서 안 좋은거 알지만 아예 아무것도 안 먹을때도 꽤 있었음.
당연히 마녀스프나 다이어트 식단만 먹으니까 살은 잘 빠졌는데 한달 지나니까 정체기가 찾아옴. 이 때 제일 효과 좋았던게 원래 먹던 다이어트 식단을 2배로 먹고 그 다음날 아예 공복유지. 그리고 그 다음날 다시 먹던 양으로 돌아옴. 이러면 다시 또 감량시작.
운동을 따로 안해서 근육빠지는거나 요요 걱정했는데 일할때 많이 움직이고 가끔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버스타도 미리 내려서 걸어가는걸 했음... 원래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라 그런가 지금은 일반식이나 배달음식 배부르지 않게 먹는데 잘 유지되고 있음... 부작용도 하나 없고 다시 또 감량해야하는데 돌이켜보니 저걸 어케했는지 모르겠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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