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애인이 좀 뚝딱이 스탈이긴한데 그냥 뭔가 항상 좀 1-2퍼센트가 모자란 기분이거든?ㅜ
둘 다 장거리라 보통 각자 차 들고 한군데서 만나는 편인데 이제껏 주로 차 대고 데이트해서 몰랐는데 저번주는 좀 근교로 나가서 내 차 주차해두고 애인차로 같이 돌아다니다가 헤어질 때 다시 데려다줬는데 차에서 인사하고 내려서 내 차 문 열면서 고맙다고 하면서 손인사하려했는데 내가 차로 걸어가는 와중에 걍 가더라고 .. ? 밤이기도 했는데ㅠㅠ
애인이 날 안좋아하고 식은거같고 이런 느낌은 아닌데 그냥 이런 부분에 좀 무딘 ..? 직종도 그렇고 주변 사친이나 여자 지인도 많이 없구 회사도 남초고 .. 그래서 이해하려고하는데 그래도 서운한 맘이 드니까 내가 너무 예민한가 싶어서 ㅜ 근데 보통 난 친구가 우리집에 데려다주거나 대중교통으로 각자 집에가도 꼭 상대나 내가 출발할 준비 되거나 잘 타는거까지 보고 한 번 더 잘가라고 인사하는 편이거든 친구들도 그랬고.,ㅜㅜ 그냥 내가 내 주변 사람들과 이런거에 익숙해서 이거에 서운한건지 아니 그냥 내가 이거에 서운해해도 되는건지 싶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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