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도 그닥.. 집안일에 엄마만 헌신한다는 느낌 못받음
아빠는 일하고 엄마는 평생을 일 한 번 안한 전업주부로 살았으니 그게 엄마의 일인데.. 주말에 아빠 회사 갓다오면 빨래해주고 밥도 가끔 특식이라면서 우리 수제비 김치국밥 라면 이런거 해줄려고 하고 청소도 해주고..
지금은 엄마도 나이가 들었으니 집안일 힘들겠지
근데 나 언니 아빠 다 일하고 돌아와서 본인이 저녁밥 하나 차리는걸로 생색이란 생색은 다 냄.. 평생 나만 집에 헌신하고.. 내 신세가 불쌍하고.. 용돈이랑 생활비 다 두둑하게 받으면서ㅠㅠㅠㅠ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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