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나 직장땜에 나가는거 말고 근처에 살아서 나가는거말고 (퇴근할때 급하면 뭐 사가지고 들어오는거 말곤 난 그냥 지쳐서 퇴근 ㅜㅜ)
본가나 자취하는곳은 걍 동네상권인데
번화가나 중심가라고 부르는 홍대합정 성수 강남이나 청담 여의도 종로 시청 같은곳 있자나
맛집이랑 트렌디한 카페많은 상권모인곳에 나가는거
그런걸 월 몇회 정도 하는지 궁금해서 30대가 되어가서 그런지 아님 내가 집순이었던건지
저런 번화가까지 40분-60분정도 걸리는데 어릴땐 매주나가 놀던게 이제 월 2회정도나되나? 겨우 1번 나갈때도 있어ㅠ
약속없음 집에서 뒹굴거리는게 조아지고
아님 밥먹으러 나가볼까해도 집근처 15-20분 정도 걸리는데만 찾게되네 예전엔 맛집 가는게 취미였고 카페도 막 찾아다니고 했는데
이젠 특별한거 먹지 않는 이상은 삼겹살이나 갈비 같은 한식 먹으러 동네부터 찾게되고 막 다른나라음식 아니면 굳이 중심가로 나가질 않게돼
다른익들도 그래? 내가 너무 게으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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