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연애 할 자신도 없고 날 만날 사람도 불쌍함 잘해줄 자신도 없어 그리고 정신병 오고나서는 이성한테 호감을 가지면서 사귀고싶다 라는 감정을 가져본 경험이없음 아무리 내 이상형이여도 그냥 사람이군 하고 끝나는듯 누가 나 좋다해도 걍 웃김
정신병 오기 전까진 남들이 다들 예쁘게 만난다고 부러워할정도로 연애 잘하고 장기연애도 했고 진짜 사랑에 진심이였는데 관심있으면 먼저 다가가기도 하고 연애라는 걸 하면서 안정감도 많이 느꼈는데
그냥 이대로 평생 우울해하면서 혼자 지내겠지 그게 더 편할거고
내가 어쩌다 이지경이 됐는지 아직도 가끔 생각하면 어이없긴한데 자꾸 속으로 ㅇㅇ 난 이게 맞지 라는 생각만 듬
과거의 내가 전생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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