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향이 경상도라서 말투로 경상도 출신
환자분들 알아보는데 사실 우리 말투가
내가 봐도 좀 틱틱거리고 좀 거친 말투란 말이야
난 수도권 올라오면서 많이 고치긴 했지만
근데 환자분들이 사실 스몰토크 하면서 친근함
표시하거나 친해지자고 괜히 틱틱거리고 막 뭐라고
간호사한테 하는 그런게 있는데 수도권 사람들은
그런 문화 모르니까 기분나빠하고 환자한테
화내지는 않더라도 좀 냉랭해지는게 있더라고
그러면 경상도 환자분들은 좀 무안해하시고..
난 그런 성향이나 문화 아니까 잘해드리려고 하는데
사실 수도권 사람들이 기분 안좋아하는 것도
당연한 거긴한데 좀 마음이 안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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