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시골 사는데 집앞에 바로 편의점이 생겼거든
유일하게 24시간 해서 아까 9시에 나갔다왔는데
진짜 바로 집앞인 편의점에 들어가자마자 후회함..
어떤 외국인 아저씨 뭔...이상한 자세로 내가 들어오니 딱 시선 나 계속 봄
ptsd와서 (여자들이면 한번쯤은 이상한 남자 겪은적 있잖아...) 무서웠지만 걍 자연스럽게 우유 사는데 거짓말 안치고 그 코너로 와서 뚫어져라봄..
이때부터 무서워서 빨리 내가 나갈지 아니면 저 아저씨가 나갈때까지 기다릴지 고민하다가 전화 하는척하면서 걍 고르고 있었음
그러다가 그 아저씨 계산할때 나도 뒤에서 기다렸는데 진짜 또 봄 ;
암튼 그 아저씨 나갈때 나도 1분만에 나갔는데 없더라? 근데 바로 검은차가 편의점 앞에 떡하니 주차되어있는거임
개 무서워 전화로 큰 소리치면서 개 뛰어옴 하
진짜 음 빤리 이사가야지 하

인스티즈앱
여진구는 델루나 이후로 왜 드라마를 안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