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이 30먹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팬티에 지림…..
(기억못할 아기때 제외)
와 진짜 먹고 한 20분 지났나?
방귀 뀔때부터 어? 배가 좀 이상한데
하면서 그냥 계속 걸어감
(집까지 10분만 더 가면 됐음)
근데 3분뒤부터 갑자기 배가 진짜
잘못된거 아닌가싶을 정도로 요동치면서
식은땀나기 시작하고 응꼬를 앉아서라도 막아야할거같음
진짜 틀어막아야할거같음
인근 화장실 x
집이 유일한 탈출구라 발걸음을 재촉하고싶었는데
뛸수도 없음 그냥 몸이 차가워짐
우리 동은 안쪽이고 엘베로 10층올라가야하는데
절대 안될거같은 예감이 서기 시작함
오케이 헬스장 화장실가자 하고 지하 헬스장 화장실감
근데 진짜 헬스장 건물 들어서자마자
그냥 그냥 진짜 그냥 완전 거의 내 동구녕의
입구까지 와버림
진짜 화장실 보이자마자 불도 안켜고
그냥 들어가서 문 잠그고
바지를 내리려는데…
…
내가 오늘 러닝뛰는날이라
끈을 개조여놨는데 얘가 안풀림
그 뒤는 생략

인스티즈앱
현재 유치원민원 수준이라는 잠실피크닉..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