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 무당층 + 재투표는 해야함(참정권 보장) + 선관위 국조+ 특검 해야한다고 생각 + 윤석열 탄핵 찬성 + 사형원함
지금 모인게 시민들이 본인들 의지로 모였다고 하지만 그만큼 부작용이 더큼. 시위를 통해서 원하는게 무엇인지 정해야함.
겉으로 보여지는 결론은 재선거임.
근데 재선거를 하려면 3가지 방법밖에 없음.
이미 당선한 오세훈이 자진해서 사퇴하고 재선거를 치르겠다고 선언하거나, 정원오가 선거무효소송 걸어서 진행하거나 투표를 못한 주민들이 소송을 통해서 그 지역만이라도 재투표를 진행하는 거임. 물론 문제 지역들만 재투표해도 시장 당선에 영향을 주지 못하기에 재투표를 한다면 지역구랑 비례의원들만 당선이 바뀔 수도 있음.
근데 이 모든 방법들이 시간이 매우 오래걸림. 똑같이 투표지가 부족해서 독일에서 부족했던 지역구만 다시 투표 했을때도 2~3년 걸린걸로 알고 있음.
그럼 이 시위를 아무리 빨리 진행한다고 해도 최소 몇개월은 걸림. 왜? 선관위 국정조사와 특검 둘중 하나라도 해야할거 아님?
재선거를 외치는 시위대에 물었을 때 지금 선관위 직원들로 바로 다시 치른다고 하면 믿을꺼야? 아니라고 생각함.
그럼 요구사항을 확실하게 정해서 시위대 집회 신고하고 진행해야 시위가 확산되고 끝맺음을 할 수가 있음.
윤석열 탄핵 찬성 집회도 국회에서 탄핵안 가결을 목적으로 집회가 이어진거임. 탄핵 소추 되자마자 시위의 규모가 작아졌고 ㅇㅇ
그럼 지금 요구사항은 뭐냐
솔직하게 지금 시위대 80%는 윤어게인으로 보임. 겉으로는 티 안나는 척 가면을 쓰고 있지만 이준석이 라이브에서 서부지법 언급하자마자 분위기 바뀐거 보고 확신함.(나 이준석 지지자 아님)
그냥 겉으로 윤어게인 아닌것처럼 보이고 싶으면 결론은 선관위 특검 국회 통과 + 국정조사 + 선관위 개혁 이렇게 주장해야함.
결론을 지어두지 않고 이어가는 시위는 결국 일반 시민들은 지치고 윤어게인들만 남음. 그럼 과연 재선거만을 외칠까?
지금 극우 시위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거 같은데 그럼 시위의 본질이 남고 싶으면 그래서 뭘 해줘야 시위를 멈출껀지 정해야 함.
끝이 없는 시위는 결국 본질이 변한다.
참고로 개인적으론, 참정권 보장 요구와 선관위는 개혁해야 한다고 생각해. 그렇다고 윤어게인 이러는 너희는 자격없다는 거 알았으면 좋겠네. 계엄 성공했으면 참정권은 개뿔 니들이 원하는 자유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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