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친한 오빠 친구 무리 중 한 명이 있는데, 실제로 말 섞어본 적도 없고 따로 만난 적도 없음. 걍 지나가다 몇번 얼굴 본 사이?
근데 2년 전에도 맞팔 아닌 상태에서 내 인스타 게시물에 좋아요, 스토리 공감 눌렀다가 내가 반응 없으면 혼자 취소하더니, 최근 들어 또 두 달 정도 꾸준히 스토리 염탐하고 좋아요·팔로우 눌렀다 취소하기를 반복함.
그래서 이번에 팔로우 왔길래 맞팔하고 디엠으로 “뭐 하는 거예요?” 했더니 “죄송합니다” 하고 내가 안읽고 눈팅만 하니까 또 전송 삭제하더니 끝. 그런데 며칠 뒤 또 혼자 팔로우 취소함ㅋㅋ
이런 사람들 진짜 이해가 안 가는데 무슨 심리일까?
근데 사실 나도 계속 남친이 있었어서 무시했었는데 사람 자체는 생긴게 내스타일이라 적극적으로 다가오면 좋겠는데 오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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