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영문학 전공. 인서울 중상위권 대학 나옴. 학점은 3.6
2. 학원 강사경력 있고 프리토킹 가능.
3. 대기업 사기업용 스펙 전무 (마케팅.공모전 경험 무)
4. 호감 쉽게 사는 외모고 사람 마음 사는 일이 제일 쉽고 편함(학생.학부모.원장 등 현재 학원강사로서 있는데 어려운게 1도 없음)
5. 복수전공은 인문학계열. 고로 실용적인 지식이나 자격증은 없음
6. 워라밸이 중요함(취미. 소비욕 많이 없고, 일 많이하면 몸부터 상하는 스타일)
7. 리스크 감수 위험감수 잘 못함
대체 뭔일을 하며 살아야할까
학원강사하면서 회의가 드는건, 이 생활을 7-8년 이상은 못할거같아서야. 원장님들도 젊고 센스있고 대하기 편한 강사들 선호하기도 하고, 나부터도 내가 가진 강점이 나중에 나이들면 강점이 아니게 될거같아서..
짧은 강사수명에 벌써 불안한데.. 사실 20대초에 공시준비도 하다가 탈주했었음 1점차이로 떨어져서.. 근데 1년을 또 걸 자신이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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