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시어머니가 보통 기독교가 아니거든
결혼전에 흐린눈했어 내가 바보였어 몽총햇어
근데 남편은 단도리는 잘 해줘 암튼
이번에 만나는데 나 참고로 애도안낳고.. 교회도안다녀
근데 교회다녀라 애낳아라 계속그러는거야 남편이 그래서 우리안낳는다 우리일이다 알아서한다
교회도 얘맘이지 왜그러냐 자꾸그러면 나 안데리고온다 그만하자 했는데
어머니가 나보고 내가 나쁜사람이래 교회안가서 아들도 이렇게 만들었다 사탄들렸다 교회다녀야된다 막 그러고
결혼했는데 왜 애 안낳는다하냐 당연히 낳아야하는거다 딸들봐라 애 둘이상 낳지않았냐 당연한섭리를왜거스르냐는둥 막.. 뭐라하는거야
나도 빡쳐서 소리질러버렷어..내가잘못한거알아.......근데 변명하자면 몸도안좋았는데 시어머니가 억지로오시고...
가뜩이나 회사에서 너무 힘들어서 밥도안먹겠다했는데 내가 못먹는 싫어하는 반찬 한가득해와서 눈앞에서먹으라강요하고..저말까지
하니까 정신줄놓고 아 애안낳는다고요!!!!! 교회다니지않을거에요 죽어도안가요!!어머님때문에 저 기독교더싫어져요 그만해요!
다시안보고싶어요! 햇어.. 남편도 놀라고 일단 엄마보내고 나 위로하고 괜찮다하는데
난 시어머니 안보고살고싶어......이런이유로 안보고살아도될까..남편은 원하면 그렇게 일단 하라고..생각해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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