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익이야
항상 퇴근하고 들리는 편의점이 있어
거의 주 5회는 가는거 같애(퇴근하고 포켓몬빵 사러 거의 무조건 들려ㅋㅋ..)
근데 3달 전부터 알바생분이 바뀌신건지 목금토 오후 타임-남성분이셨는데 여성분이 계시더라고
암튼 첫눈에 반한건 아니고 ㅇ.ㅇ 바뀌었구나 하고 다니는데 다른 알바분들하고 다르게 엄청 착하신거야
보통 @@제품 있어요? 하면 매대쪽에 없으면 없는거에요 하거나 대충 찯아보고 없다고 하는게 보통이자나
근데 직접 재고 확인하고 막 해주시더라고
거기서 착하시다ㅇ.ㅇ 했는데 이후에도 고양이한테 밥 주거나 하는 사소한게(편의점 앞에서 주셔서 봣어) 쌓이다 보니까 반함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요즘 스몰톡도 조금씩 하구 있는 중인데 평소처섬 매일 들리는게 좋을까 아님 갔다 안갔다 하는게 좋을까
그리고 옷은 우리 회사가 프리해서 복장이 자유로운데 적당하게 꾸미고 가는게 좋을까 아님 항상 꾸꾸? 로 가는게 좋을까
반하고 나니까 모든게 의식되기 시작했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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