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2 과목이었어
그 선생님이 좀 어렵게 내셨던 것도 맞지만 애초에 수2가 실전 들어가면 좀 어렵잖아
교과서 변형해서 냈어도 좀 어려웠음
수2 전교 1등이 75점? 이랬고 1등급 커트라인이 67점일 정도로 다들 어려워했었어
근데 한 애가 너무 어려워서 본인이 1등급 받을 기회 날아갔다고 짜증난다고 본인 어머니께 하소연 했고
어머니가 학교로 전화해서 수2 쌤께 따졌었음 ㅋㅋㅋㅋㅋ 왜 어렵게 내서 우리 애 시험 망치고 등급도 못 따게 하냐고
그 선생님이 우리 반이랑 친했어서 우리 앞에서 잠깐 이야기 한 번 하셨었고, 애초에 그 전화 왔을 때 교무실에 갔전 애들이 선생님들 수근거리는 거 들었어서 소문 쫙 났었지
누군지는 애들끼리 알아냈어가지고 걔 은따 당했었고 조림돌림 오지게 당했었어 졸업할 때까지 ㅋㅋㅋ
드라마 참교육 보다가 생각났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