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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같이 산 아재가 나 학대함 

그래서 그런지 살아가면서 간간히 생각나고

어제는 내가 그 아재땜에 너무 힘들었다고 엄마한테 얘기하는 꿈을 꿨어..ㅠ

결국 나 5살때 이혼하긴함

이거 트라우마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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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 맞는것같아ㅜ 심리상담 한번 받아보는거 어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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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근데 몰래받아야할것같은데 어케 몰래 받을 수 있을까? 엄마랑 같이 살거든...
엄마한테 말하면 엄마가 미안해할것같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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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엄마한테 말해.. 엄마도 아셔야지
미안해하실만한 일이 맞잖아 이건.. 어쨌든 어머니가 재혼하셔서 벌어진일이니까ㅜ 그나쁜놈이 젤 문제긴하지만,,
죄책감을 가지셔라 이게 아니라 이건 엄마도 아실필요가 있다는거지ㅣ

그리고 심리상담 꽤 비싸 ..대부분 1회에 8만원이야
난 심리상담보다 엄마한테 말하는게 우선이라구 생각해..ㅠㅠ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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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예전에 6살인가 암튼 이혼후에
엄마랑 길걷다가 그 아재만났거든?
내가 쫄아있었는데 엄마가 인사해야지 이래서 인사함..
멀까ㅜㅜ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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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지금 26살인데도 계속ㅈ생각날줄이야ㅜ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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