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프에서는 피부과 의사라고 하면 되게 대단하다고 하면서 좋은 직업중 하나잖아
근데 내가 가끔 다니던 피부과가 있는데 그게 회사건물 아래에 있는곳이었음 그래서 가끔갔음 우연히 회사 얘기가 나와서 사실 회사가 이근처다 여기가 제일 가깝다고 하니까 어디냐고 계속 꼬치꼬치물어보는거임 ㅠ
그래서 그때부터 좀 ㅂㄹ였는데 안알려줬다가 건물 엘베에서 마주쳐서 여기다니냐고 하면서 그뒤로 대화를 종종함 근데 그뒤로 피부과 왜안오냐 갑자기 피부 체크도하고 나한테 저녁안먹었으면 뭔 모임??에같이참석을 하자는거임 아그래서 집가에일이있어서 무조건 가야된다함...그뒤론 신기하게 잘안마주침
뭔가 편견일수도있는데 강남역 피부과 의사쌤들은 뭔가 여자를 가볍게 생각한다는 편견이있음......왜냐면 나는 진짜 칼퇴하는 건실한 청년인데(여자임) 맨날 그냥 열심히 집가고 일밖에 모르는데 뭔가 나를 가볍게 본게 너무싫었음 ㅋㅋ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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