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회사 겁나 남초라 최근에 결혼한 사람들 다 남자고 다 자기 와이프 직장 근처로 신혼집 잡음.. 근데 막상 내가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 구하려니까 회사랑 너무 가까우면 좀 그렇나? 싶은거야..
일단 회식때 태워달라고 할거 백퍼고.. 남편이랑 다니면 쓰니씨 어제 삼겹살 먹었지?! 이럴거 같고.. 가끔 주말에 출근하는 경우가 있는데 집 가까우면 나한테 시키는 빈도가 늘어날 거 같고...
친정이나 시댁은 아예 타지역이라 고려 상황이 아닌데 걍 가까이 살아서 출퇴근이라도 편하게 할까? 고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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