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회사에서 우리 사번이랑 1년 후배들이랑 어쩌다 친해져서 10명 정도 단톡이 생겼어 1년 전쯤?
근데 그중 한 오빠가 압도적으로 내 이름을 많이 언급해
내 이름 언급해서 장난이나 드립도 많이 치고... 나 말하고 나서 단톡에 다른 얘기 많이 올라와도 쓰니야 하면서 내가 한참 전에 쳤던 카톡에 뭐 물어보고
다른 사람들 이름, 특히 다른 여자들 이름은 진짜 거의 안 언급하고 부르는 지분 거의 한 90%가 내 이름이야 심지어 다른 여자들은 자기 동기들도 있을 테니까 나보다 친할텐데
오늘은 그 단톡에서 약속 일정 잡느라 다같이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뜬금 없이... 쓰니는 한국 돌아왔나? 하는 거야
나 해외출장을 길게 다녀왔었거든 근데 한국 돌아온지 한 달이 다 돼 가고 나 귀국하고 나서 올린 스토리도 다 확인했던데 저렇게 샤라웃(?) 할 이유가 없지 않나....
근데 관심 있나, 싶다가도 또 1년째 아무런 움직임이 없고 나한테 관심 있을 이유도 없음.... 그냥 드립 쳤을 때 내 반응이 재밌거나, 아니면 나랑 친구로 친해지고 싶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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