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빌라 세가구 살아서 주차 구역 세대 정해져있거든
저번주 금요일 밤에 엄마 아빠 고향에서 나보러 올라와서 ㅋㅋ 행복해서 신나게 뛰어나가서 주차자리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주차할 자리가 없었나봐 금요일이라.. 내자리로 후진해서 들어오는거임 그래서 내가 손짓으로 오면안된다 했는데 꾸역꾸역 뒤로 계속 들어옴
주차맡아두는 빌런인줄 알았나봐 조수속에서 아주머니 내리길래 여기 입주민 주차공간이라고 대시면 안된다고 말하는데 계속 나 밀듯이 들어오고 ㅋㅋㅋ 아그만 오세요 입주민 자리라고요!! 소리치니까 아주모니가 운전석에 입주민 자리래 두드리고 타고 가심 ㅋㅋㅋㅋ 잠시 머슥했던 빌런경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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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정도로 날려쓴 드라마 첨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