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안 시켜 먹어야지! 분명 다짐하는데 점심 쯤 되면 자꾸 어플켜서 목록 보고있네..
어플 삭제했다가 다시 깔았다가 계속 반복하고 에라이 오늘까지만 먹자! 하고 또 시켜 먹음
요즘 발 다쳐서 깁스 중이라 밖에도 못나가고 집에서 애만 보고 있어서 우울감이 좀 심한데
배달음식 먹을 때는 뭔가 보상받는 느낌? 택배 온 거 뜯을 때처럼 좀 신나
이런 것도 우울증 증상이려나 정신과를 가볼까...
택배 전지역 5kg까지 38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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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편지 배송을 거절한 우체국 직원